구매한지 30일정도 됐네요 ㅎ
집에 카페풍으로 원목테이블을 놓고 싶어서 여러군대 둘러보고 집으로 가는길에
블라노스를 보게 되었어요. 전에부터 봤던곳이라 몇번을 가봐야지 가봐야지하고 있다가~~ 들렸네요.
여러 무늬의 원목테이블이 있더라구요. 천천히 구경하며 직원분의 설명을 듣고 결정했죠!
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시더라구요~ 거기에 한번 반하고 원목테이블 무늬에 또 한번 반하고 ㅋ
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^^
- 2017년도 정유년 잘 보내시고 화이팅!! -